오목 하는 방법

오목의 기본 규칙부터 처음 두세 판을 즐기기 위한 기초 전략까지, 초보자를 위한 완전 가이드입니다.

오목이란?

오목(Gomoku)은 바둑판 위에서 두 명의 플레이어가 번갈아 돌을 놓으며, 자신의 돌을 가로·세로·대각선 중 어느 방향으로든 5개 연속으로 먼저 연결하는 사람이 이기는 전략 보드 게임입니다. 한국, 중국, 일본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게임으로, 규칙은 단순하지만 전략의 깊이가 매우 깊습니다.

체스나 바둑처럼 복잡한 기보를 외울 필요가 없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으면서도, 다음 수를 미리 내다보는 수읽기와 패턴 싸움이 있어 오래 즐겨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sotjun.com에서는 AI 상대와 언제든지 오목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 준비

오목은 보통 15×15 또는 19×19 크기의 격자 위에서 진행됩니다. 한 명은 흑돌, 다른 한 명은 백돌을 사용합니다. 흑이 먼저 두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sotjun.com 오목에서는 플레이어가 흑돌을 사용하고 AI가 백돌을 사용합니다. 플레이어가 먼저 두며, 보드의 교차점 어디든 자유롭게 돌을 놓을 수 있습니다.

기본 규칙

승리 조건

정확히 5개의 돌이 일직선으로 연결되면 승리입니다. 방향은 가로, 세로, 오른쪽 대각선, 왼쪽 대각선 네 가지입니다. 일반 오목(자유 오목)에서는 6개 이상 연속으로 놓아도 승리로 인정됩니다.

상대방이 4개를 연결하고 있다면 즉시 막아야 합니다. 한 수 만에 막지 않으면 상대가 다음 수에 5개를 완성하기 때문입니다. 이 방어 타이밍이 초보자와 중급자를 구분하는 중요한 감각입니다.

처음 몇 수를 두는 방법

첫 수는 보드 중앙에 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중앙은 상하좌우 대각선 모든 방향으로 5칸 이상의 공간이 있어 공격과 방어 모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연속된 2개, 3개의 돌을 만들어 나가면서 상대의 움직임도 동시에 관찰합니다. 내 돌을 늘리는 것에만 집중하다가 상대의 4목(4개 연속)을 놓치면 순식간에 지게 됩니다. 공격과 방어를 균형 있게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초보자가 알아두면 좋은 개념

열린 3(열린 삼목): 양쪽 끝이 막히지 않은 3개 연속 돌입니다. 상대 입장에서 양쪽을 동시에 막기 어렵기 때문에, 열린 3을 만들면 강한 압박이 됩니다.

4목(사목): 4개 연속 돌을 만들면 상대는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4목을 두 곳 동시에 만들면 상대는 한 곳밖에 막을 수 없으므로 승리로 이어집니다.

쌍삼(3-3): 한 수로 두 개의 열린 3을 동시에 만드는 수입니다. 상대는 두 곳을 한 번에 막을 수 없어 매우 강력합니다. 단, 공식 렌주 규칙에서는 흑의 쌍삼이 금지되기도 합니다.